2026-10-01
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5.6만 명, 전년 동기 대비 2.9%↑
화장품산업 종사자 증가율 8.8%로 가장 높아
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총 115만 6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.9%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. 한국보건산업진흥원(원장 고상백,
이하 진흥원)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바이오헬스제조업(제약·의료기기·화장품) 종사자는 19만 7천 명으로
전년 동기 대비 3.3% 증가하였으며, 화장품산업 분야의 종사자 증가율이 8.8%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. 2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는 약 4만
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.8% 증가하며,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. 화장품산업은 전 연령층에서 종사자가 증가한
가운데, 29세 이하(+9.9%)와 30대(+9.0%)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청년층 고용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.
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,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3.3%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. 의료서비스업
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.8% 증가하여 전체 서비스업 증가율(+2.7%)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.
2분기 제약산업 종사자는 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.0% 증가하였다. 제약산업 종사자는 ‘합성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’을
중심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, 29세 이하 종사자가 감소(-4.4%)하는 흐름에도 불구하고, 비중은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
나타났다.
2분기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6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.4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비중이 높은 ‘그 외 기타
의료용 기기 제조업(+2.7%)’과 ‘그 외 기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(+4.0%)’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나, ‘치과용 기기
제조업’ 종사자는 4.5% 감소하였다. 규모별로는 30~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에서 사업장 확대와 함께 종사자가 증가하면서, 중·대규모
사업장을 중심으로 고용 기반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.
2분기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.8% 증가하였다. 의료서비스업은 모든 규모별 사업장에서 전반적인 고용 증가 흐름을
유지하였으나, 전체적인 규모가 커지며 고용 증가세는 다소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다.
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신규 일자리는 9,688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.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8,489개(87.6%)로 가장 많았으며,
제약산업 436개, 화장품산업 398개, 의료기기산업 365개순으로 나타났다.
진흥원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“전체 제조업의 고용 감소에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
보였다”며, 특히, “제약산업은 청년층 종사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, 화장품산업은 20~30대를 중심으로 높은 고용 증가세를 보이는 등 청년층
고용이 확대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 아울러 “청년층 고용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반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, 앞으로도 청년 고용과
인력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나가겠다”고 덧붙였다.
저작권자 ©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올해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총 115만 6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.9%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. 한국보건산업진흥원(원장 고상백,
이하 진흥원)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바이오헬스제조업(제약·의료기기·화장품) 종사자는 19만 7천 명으로
전년 동기 대비 3.3% 증가하였으며, 화장품산업 분야의 종사자 증가율이 8.8%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. 2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는 약 4만
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.8% 증가하며,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. 화장품산업은 전 연령층에서 종사자가 증가한
가운데, 29세 이하(+9.9%)와 30대(+9.0%)에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청년층 고용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.
전체 제조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,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3.3%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. 의료서비스업
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2.8% 증가하여 전체 서비스업 증가율(+2.7%)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.
2분기 제약산업 종사자는 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.0% 증가하였다. 제약산업 종사자는 ‘합성의약품 및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업’을
중심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, 29세 이하 종사자가 감소(-4.4%)하는 흐름에도 불구하고, 비중은 바이오헬스산업 중 가장 높은 것으로
나타났다.
2분기 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6만 5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.4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의료기기산업 종사자는 비중이 높은 ‘그 외 기타
의료용 기기 제조업(+2.7%)’과 ‘그 외 기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(+4.0%)’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나, ‘치과용 기기
제조업’ 종사자는 4.5% 감소하였다. 규모별로는 30~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에서 사업장 확대와 함께 종사자가 증가하면서, 중·대규모
사업장을 중심으로 고용 기반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.
2분기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는 9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.8% 증가하였다. 의료서비스업은 모든 규모별 사업장에서 전반적인 고용 증가 흐름을
유지하였으나, 전체적인 규모가 커지며 고용 증가세는 다소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다.
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신규 일자리는 9,688개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.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8,489개(87.6%)로 가장 많았으며,
제약산업 436개, 화장품산업 398개, 의료기기산업 365개순으로 나타났다.
진흥원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“전체 제조업의 고용 감소에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용 흐름을
보였다”며, 특히, “제약산업은 청년층 종사자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, 화장품산업은 20~30대를 중심으로 높은 고용 증가세를 보이는 등 청년층
고용이 확대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 아울러 “청년층 고용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반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, 앞으로도 청년 고용과
인력구조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나가겠다”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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