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9-14
토니모리, 호주 3대 유통체인 동시 입점
콜스·케이마트·타깃 1,220개 매장에 K-뷰티 이끈다
콜스 800개·케이마트 300개·타깃 120개… K-뷰티 수요 확대 대응
글로벌 뷰티 기업 토니모리가 호주 3대 대형 유통체인인 콜스(Coles), 케이마트(Kmart), 타깃(Target Australia) 등 총
1,220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.
호주는 화장품 수요의 약 80%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으로, 한국은 미국에 이은 2위 수입국이다. 이번에 입점한 세 채널은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
800개점, 종합 할인점인 케이마트 300개점과 타깃 120개점이다. 이처럼 K-뷰티가 뷰티 전문점을 넘어 일상 소매 채널로 확산되고 있다.
토니모리는 연중 자외선 지수가 높고 야외 활동 비중이 큰 현지 환경을 고려해, 세안 이후 수분 공급과 피지 관리를 돕는 마스크 시트, 포어
케어(pore care), 보습 라인 등 총 18종을 입점했다.
마스크 시트 라인 ‘아임 마스크(I AM MASK)’는 얼굴에 밀착시켜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, 쌀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의 에센스를 흡수시킬 수
있는 제품이다.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은 업계에서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에, 쌀 추출물은 피부결 정돈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. ‘타코 포어(TAKO
PORE)’ 라인은 코와 T존 등 관리에 차콜(활성탄)과 머드 성분을 배합했으며, 스틱형 스크럽과 필오프 타입 팩 형태로 구성됐다.
보습 라인 ‘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’는 피부 장벽 케어에 주로 활용되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. ‘원더 라이스 스무딩 토너’는 피부 정돈을
돕는 쌀 발효 여과물 성분을 활용했다. ‘7 데이즈 마스크 챌린지’, ‘7 데이즈 오브 글로우 마스크 세트 2026’, ‘K뷰티 글로우 스킨케어
키트 2026’ 등은 소용량 크기로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세트로 꾸렸다.
토니모리 관계자는 “호주는 한국 화장품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K-뷰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”며, “일상 소매 채널에서
마스크와 포어 케어 등 진입 부담이 낮은 품목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저작권자 ©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콜스 800개·케이마트 300개·타깃 120개… K-뷰티 수요 확대 대응
글로벌 뷰티 기업 토니모리가 호주 3대 대형 유통체인인 콜스(Coles), 케이마트(Kmart), 타깃(Target Australia) 등 총
1,220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.
호주는 화장품 수요의 약 80%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으로, 한국은 미국에 이은 2위 수입국이다. 이번에 입점한 세 채널은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
800개점, 종합 할인점인 케이마트 300개점과 타깃 120개점이다. 이처럼 K-뷰티가 뷰티 전문점을 넘어 일상 소매 채널로 확산되고 있다.
토니모리는 연중 자외선 지수가 높고 야외 활동 비중이 큰 현지 환경을 고려해, 세안 이후 수분 공급과 피지 관리를 돕는 마스크 시트, 포어
케어(pore care), 보습 라인 등 총 18종을 입점했다.
마스크 시트 라인 ‘아임 마스크(I AM MASK)’는 얼굴에 밀착시켜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, 쌀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의 에센스를 흡수시킬 수
있는 제품이다.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은 업계에서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에, 쌀 추출물은 피부결 정돈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. ‘타코 포어(TAKO
PORE)’ 라인은 코와 T존 등 관리에 차콜(활성탄)과 머드 성분을 배합했으며, 스틱형 스크럽과 필오프 타입 팩 형태로 구성됐다.
보습 라인 ‘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’는 피부 장벽 케어에 주로 활용되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. ‘원더 라이스 스무딩 토너’는 피부 정돈을
돕는 쌀 발효 여과물 성분을 활용했다. ‘7 데이즈 마스크 챌린지’, ‘7 데이즈 오브 글로우 마스크 세트 2026’, ‘K뷰티 글로우 스킨케어
키트 2026’ 등은 소용량 크기로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세트로 꾸렸다.
토니모리 관계자는 “호주는 한국 화장품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K-뷰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”며, “일상 소매 채널에서
마스크와 포어 케어 등 진입 부담이 낮은 품목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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